•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1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13일 확진자는 국내 1,907명과 해외유입 53명으로 1,150명 발생했다. 일주일째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