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독직폭행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차장검사는 2020년 7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3주 상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