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 목사는 "3.1절 국민대회를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하야 △국회의장단 사퇴 △헌법을 인정하는 새로운 재판부 구성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