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광장에서 학부 졸업생이 22일 오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위수여식 행사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10일간 졸업주간으로 지정하고, 학위복과 학사모 대여 및 캠퍼스 내 포토존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