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양대병원 입원 환자 가족이 1월 27일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총 4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을 코호트 조치(집단격리)하고 환자들을 재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