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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와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유흥업주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정부의 조치에 공정성이 결여됐음에도 방역당국과 정치권 누구도 우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했다.유흥주점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15일간의 영업정지 제1차 명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개월여 간 영업정지 상태다.이들은 같은시간 세종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의 광장으로 나올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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