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