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제이민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듀엣'은 성공한 작곡가 '버논 거쉬'와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7년 공연 이후 1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