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직권남용을 비롯해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총 11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