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31/2020103100011.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염돈재 전 국정원 1차장 "국정원법 개정안, 국가안보 파탄의 길"
박성원 기자
입력 2020-10-31 09:40
수정 2020-10-31 09:40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31/2020103100011.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제1차장을 지낸 염돈재 전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뉴데일리 본사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염 전 원장은 "국정원법 개정안은 최고정보기관을 무력화하고 국가안보를 완전히 파탄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정이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정원법 개정을 밀어붙여 국가안보와 국정원의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찢어놓는 것을 막고 어떻게든 국정원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전직 국정원 직원 1200명 '국정원법 개정안' 공개반대… 초유의 집단행동 돌입한 이유
박성원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민심 아랑곳없이 … '처럼회'보다 더 크고 강한 '괴물 친명 조직' 되는 혁신회의
강성 친명(친이재명) 원외 인사 모임이던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선인 31명을 배출하면서 당 내 주류 세력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혁신회의는 원내대표 선거 후 자신들이 추구하는 국회의..
당대표·국회의원·국회의장 …'개딸'이 쥐락펴락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실 "민생물가·국가전략산업 TF 구성 … 물가 안정·주력 산업 뒷받침"
中 기술력, 이미 韓 추월… 美 제재, 혁신 시간으로 활용해야
민주, 협치 대신 '입법폭주' … 본회의서 '채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
불출마 종용에 '발끈' … 이철규 "가만히 있는 내게 왜 자꾸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