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경보가 발효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둔치주차장, 여의도 한강공원 공영주차장이 차량 통제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본류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6일 14시부터 전체 11개 한강공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