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경기 이천시 산양1리 수해현장을 살피고 있다. 

    2일 경기권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경기 이천 산양저수지 제방이 무너졌다. 담수량 6만 5,000여 톤의 물이 산양1리 마을을 덮쳐 침수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 이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