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27/2020072700065.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부동산대책이라 쓰고 증세라 읽는다' 토론회 기념촬영
권창회 기자
입력 2020-07-27 11:21
수정 2020-07-27 12:32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27/2020072700065.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류성걸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대책이라 쓰고 증세라 읽는다'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토론회는 권대중 명지대 교수가 좌장으로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 심교언 건국대 교수, 정정훈 기회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이 참석했다.
권창회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바람 잘 날 없는 '대장동 변호사 5인' … 그래도 '이재명의 호위무사'는 기세등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른바 '대장동 변호사' 5인방(김기표·김동아·박균택·양부남·이건태)이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이번에는 김동아(서울 서대문갑) 당선인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다시 등장한 트럼피즘 … 韓, 압도적 군사력 필요성 더 커졌다
尹 "노후소득 지원하는 기초연금 … 임기 내 40만 원까지 인상"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계속 노력 … 미래세대 위한 연금개혁 꼭 필요해"
찐명 '찬대가 원대됐다' … 민주, 22대서 '이재명 사당화' 불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