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을 기다리는 취재진과 일부 시민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을 지키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차수색 결과를 발표하고, 오후 10시 30분부터 2차 야간 수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