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우리집이 6일 오후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4일 "평화의우리집(마포 쉼터)이 앞으로 쉼터로써 기능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며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