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위안부할머니기부금및후원금반환소송대책모임'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나눔의 집 후원금 반환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들은 "나눔의 집을 상대로 23명 후원자가 1차 후원금 반환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신규로 31명이 2차 후원금 반환소송을 제기한다"며 "정대협과 정의연이 기부금품 모집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지면, 후원자들에게 기부금을 반환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