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펭수·헨리가 EBS 자이언트펭TV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만났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펭수·헨리가 EBS 자이언트펭TV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만났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펭수와 헨리가 5월 4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오케스트라에 도전했다.

    25일 EBS 자이언트펭TV를 통해 소개된 이야기는 빌보드 스타를 꿈꾸는 펭수가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기 위한 도전을 월드스타 헨리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도와주는 일화를 담았다. 

    지난 10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사전녹화로 진행됐으며, 좌충우돌 펭수의 마림바 연주를 헨리가 도와주고, 마침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의 하모니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 ▲ 펭수·헨리가 EBS 자이언트펭TV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만났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펭수·헨리가 EBS 자이언트펭TV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만났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기관에서 시작한 이래 총 47개 기관에서 2500여 명의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성장과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헨리는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펭수와의 협력 콘텐츠는 물론, 11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공연'에서 협연무대를 갖는다.

    해당 영상은 자이언트 펭TV 유튜브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촬영 메이킹 영상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