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파라솔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디자인재단에 전시돼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총선 후 광진구와 용산구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기업들과 함께 재활용한 제품 70점을 전시한다. 

    전시 제품은 폐현수막 약 450장을 활용한 한복, 줄넘기, 파라솔, 에코백, 돗자리, 반려견 침구, 멀티 파우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