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인권여성연합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윤미향과 정의연의 민낯을 폭로한 사람이 바로 28년을 함께 한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라는 사실은 정의연이 본연의 목적을 이미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의연은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