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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른인권여성연합…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박성원 기자
입력 2020-05-15 12:32
수정 2020-05-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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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윤미향과 정의연의 민낯을 폭로한 사람이 바로 28년을 함께 한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라는 사실은 정의연이 본연의 목적을 이미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의연은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
박성원 기자
psw@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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