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6,088명을 기록하고 있는 5일 오후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 앞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포 뉴고려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54개 의료기관이 지정돼 운영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