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대문 문구·완구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곳에서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을 연간 매출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고 자영업자 등의 각종 세금을 감면, 대출을 최대 2,000만원까지 올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