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르코 '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 포스터.ⓒ국문화예술위원회는
    ▲ 아르코 '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 포스터.ⓒ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지원 사업'의 공개발표회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분야 22개 예술단체들의 활동과 창작 과정을 전문가·관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창작실험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새롭고 참신한 창작 아이디어를 적극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리서치, 기술 개발, 창작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와 협력을 통해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5개 분야의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발표된다. 쇼케이스, 리서치의 결과 또는 제작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창작 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이뤄지는 전시, 창작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실현해보는 워크숍,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에서는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주제를 색다르게 표현하거나 시대의 흐름이나 변화를 투영한다. 장르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리서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며 표현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전석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