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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HJ컬쳐 대표 한승원, 사단법인 한국공연관광협회 회장 김경훈.ⓒHJ컬쳐
한승원 HJ컬쳐 대표가 한국공연관광협회 대상을 수상했다.한승원 대표는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살리에르', '파리넬리', '라흐마니노프', '세종 1446', '파가니니' 등 다수의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최근에는 HJ키즈를 설립하며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베이비버스'를 연달아 흥행시켰다.특히,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세종 1446'은 웅장한 규모의 무대와 화려한 궁중의상, 국악기와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악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 뮤지컬로 자리매김 했다. 외국어 자막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한승원 대표는 "세종대왕이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담은 소재의 공연을 통해 관광에 이바지 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객들에게 국내 공연 예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공연관광협회(회장 김경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사단법인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공연관광의 활성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다양한 공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