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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진 국민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같은 시간 민노총이 광화문광장에서 전국민중대회를 진행해 국민대회는 이날 장소가 변경됐다.이날 연단에는 청와대의 표적수사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유튜버 토순이,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등이 올라 발언했다.참석자들은 '문재인퇴진', '자유통일'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집회 직후 국민대회 측은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진행하지 않고 자진해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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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전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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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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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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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