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원내대표와 심재철 의원이 30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이어 단식 중인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을 위로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은 황교안 당대표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 된 다음날 오후부터 황 대표의 단식을 이어 이날 3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