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유 장관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으로 유도하겠다"며 "정규교육과정 외 모든 비교과 활동과 자기소개서의 대입 반영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