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파크가 연극·뮤지컬 프로모션 '블루 라인 시리즈'를 오는 24일가지 진행한다.ⓒ인터파크
    ▲ 인터파크가 연극·뮤지컬 프로모션 '블루 라인 시리즈'를 오는 24일가지 진행한다.ⓒ인터파크
    대학로의 인기 연극·뮤지컬을 영화 가격에 즐긴다.

    인터파크는 연극·뮤지컬 프로모션 'Blue line series(블루 라인 시리즈)'를 론칭하고 11월 18~24일 일주일간 17개 공연에 대해 최대 70%까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블루 라인 시리즈'에는 코미디·로맨스·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가 고루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만~1만8000원 부담없는 비용으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 '블루 라인 시리즈' 공연.ⓒ인터파크
    ▲ '블루 라인 시리즈' 공연.ⓒ인터파크
    연극·뮤지컬인 △작업의 정석 △운빨로맨스 △라이어 1탄 △수상한 흥신소 1탄 △룸넘버13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각각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극적인 하룻밤 △늘근도둑이야기 1만900원, △쉬어 매드니스 △오백에 삼십 △뮤하트 △우리집에 왜 왔니 1만2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리스트와 할인 가격은 인터파크티켓 PC·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시 블루 라인 타임세일 가격 권종을 선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2019년 3월부터 관객의 성향에 맞춰 중소극장의 고품격 공연 마니아를 위한 '퍼플 라벨', 아동 공연 관객을 위한 '아이랑 노랑', 가볍고 재미있게 즐기는 '블루 라인'까지 다양한 컬러 시리즈로 정기적인 타임세일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