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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하야 범국민행동본부 깃발이 9일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단상에 펄럭이고 있다. 이날 집회는 지난 3일 열린 문재인 정권과 조국을 규탄하는 집회의 연장으로 전국 각지에서 운집했다.집회 직후에는 '문재인 하야'와 '조국 사퇴' 등의 구호를 외치며 3개 방향으로 나눠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 앞 효자로 철야농성장은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효자로 철야농성장은 '조국 사퇴'를 촉구하며 일주일째 밤샘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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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하야 손피켓 든 이재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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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 계단 메운 자유시민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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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규탄 손피켓 든 시민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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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차량, 3일 집회에는 휴대전화 통신이 원활하지 않았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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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는 육사 동지회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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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진에 동참한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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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을 감옥으로'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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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자유시민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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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커피숍 2층에서 손피켓을 창문에 붙힌 시민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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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광장에 앉아 발언 듣는 자유시민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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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들고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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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 중간에 설치된 간이화장실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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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중속에 자리한 자유한국당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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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정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