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후 문재인 하야와 조국 사퇴를 촉구하며 5일째 밤샘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7일 현재 농성장을 찾아 자진삭발 한 시민은 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