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평환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와 피해자들이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6.25 서울시의 불법행정대집행 피해자 고발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허 대표와 피해자들은 이날 "불법행정대집행으로 피해자를 속출하게 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공무원, 용역업체 임직원 등을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