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주 연세대 한국문화·언어교육과 대학생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연세대의 잘못된 인권교육 필수과목 지정 반대'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연세대의 건학이념을 무시하는 '인권과 연세정신'이라는 젠더 인권교육 필수과목을 지정취소를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