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24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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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소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소향은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았다.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다룬 작품이다.8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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