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빌마 레티넨(엘사 역), 모건 벨(안나 역)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디즈니 온 아이스 '겨울왕국'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디즈니 온 아이스 '겨울왕국'은 국내에서 천만관객을 돌파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로 각색한 공연이다. 원작의 스케일과 감동을 살려 고난도 스케이팅과 화려한 무대와 의상 그리고 기발한 특수효과 등이 펼쳐진다. 11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