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선수단을 기다리는 국내 팬과 취재진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유벤투스 선수단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인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