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국산화 걸림돌은 과도한 환경규제 때문이고, 관련 기업이 크지 못하는 이유도 자본시장 규제 때문"이라며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약속이라도 있어야 기업들이 나서서 투자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