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 감담회에서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112 신고자 김경현씨와 촬영자 전동진 씨에게 당시 상황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