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 참가자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이건 나라냐' 2번째 집회에서 최근 전국 대학가에 붙은 대자보와 관련해 사찰을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청년들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자유발언으로 진행됐다. 집회 슬로건 "이건 나라냐"는 박근혜 정권시절 촛불집회의 구호 "이게 나라냐"를 패러디한 문구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구호로 사용됐다. 

    앞서 우파 전대협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촛불민주시민의 명령 제2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이건 나라냐' 촛불혁명, 한번 더 갑시다"라는 촛불집회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