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귀국 후 해단식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1승2패(스웨덴 0대1, 멕시코 1대2, 독일 2대0)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