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열린 '고층건축물 재난대비 인명 대피 훈련'에서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스테이트타워 남산점 측의 요청으로 서울 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열렸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스테이트타워 임직원 1,200명 대피, 부상자 구조, 화재 진압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