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단 회동에 목에 깁스를 하고 참석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괴한에게 폭행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의료진의 권고에도 수액 맞는 것을 거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