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 차준환이 6일 오후 강릉 선수촌을 나서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5일 밤 강릉에 입성해 AD 카드를 발급받고 선수촌 인근 개인 숙소에 짐을 풀었다. 남자 싱글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