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 여야3당 대표가 26~27일 양일간 화재사고로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오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오후 각각 사고현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경남 밀양=뉴데일리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