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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 귀환국군용사를 비롯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망초 인권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법적 관점으로 본 국군포로 해결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물망초 인권세미나는 시나 폴슨 유엔인권사무소 서울소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어 발라즈 '샬론타이(Balazs Szalontai)'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가 '북한에 남아있는 국군포로와 그들의 송환 가능성 : 국제 비교적 관점에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과 검석향 이화여대 북학학과 교수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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