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 개최 기념 토론회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에스페란토어는 루드비코 자멘호프(폴란드 안관 의사)가 창안한 인공어로 "1민족 2언어주의" 입각해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타민족과는 보조어 에스페란토를 사용해 "만인 평등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자"는 언어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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