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이 30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6.30 사회적 총파업'의 이름을 걸고 진행중인 대규모 집회에서 "재벌곳간 열어서 지금당장 시급만원"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민노총은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권리'를 요구하며 총 파업을 대규모집회를 열었다. 민노총 측은 "이번 총파업은 비정규직이 주도하는 첫 민주노총 총파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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