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헬스지 '머슬앤맥스큐(MAXQ)' 화보 촬영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 선수는 지난 4월 29일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패션모델그랑프리, 미즈비키니그랑프리, 피규어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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