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배우 한예리, 이혜경 조직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37개국의 작품 106편이 소개된다. 오는 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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