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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PD와 출연배우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김상훈, 극본 이영철 이미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의한방'은 24년의 시간을 뚫고 미래의 20대를 살게 된 아이돌 유현재(유시윤)와 고단한 하루를 살아가는 공시생 최우승(이세영), 죽마고우 이지훈(김민재), MC드릴(동현배)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6월 2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