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일자리 마련과 4차 산업 협력에 투자하고, 인력을 키우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단된 성장 동력을 재점화시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