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 솔라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메모리'는 마마무의 유쾌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 앨범. 작곡가 김도훈, 프로듀서 '토니 마세라티(TONY MASERATI)'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는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락 장르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한 가사를 담았다. 음원은 7일 자정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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